안녕하세요 타이거범 입니다. 육아로인해 근 일년간 낚시를 접다 시펏죠ㅋ 딸래미를 동생이 봐준다고해서 얼른 맞기고 낚시를 갔습니다. 간만에 갈려고 하니 어디를 가야할지... 지인에게 물어 봅자 환평리로 가라 합니다.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일단 가봅니다ㅋㅋ 요즘 미노우에 핫하다는 얘기를 들어 열심히 저킹저킹~~~ 텁~~~음?? 오랜만의 한수라 왜이리 좋은지 ㅋㅋㅋ 빵빵 합니다~~ 그러나 더이상의 입질은 없고... 다음을 기야합니다... 와이프가 애기 선물받은 옷 바꿔오라고 하네요..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를 진행합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