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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사는 이야기
간만에 대청호로 출조를 하였습니다. 이번에 탐색한 곳은 소정리와 석호리 소정리로 먼저 가봅니다. 먼가 나올법한 분위기~~ 비가와서 수위가 안정권에 들어간거 같습니다. 정말 오랜만에 보는 대청수위입니다. 프리리그 탐색... 슬로프경계로 입질이 간간히 들어오네요 ㅋ 후킹~~~! 사이즈는 작습니다. 히트채비: 프리리그 , 그린펌킨 데드링거4인치 입질이 없자.. 고민 합니다...어디로 가야하나.. 석호리 구 쓰레기 매립장쪽으로 이동 와~~엄청 사람많네요~~ 석호리 전경 여러 조사님 사이에서 지져봅니다~ 프리리그에는 반응이 거의 없네요~ 다운샷으로 채비 변경하였습니다. 봉돌사이 길이는 40Cm정도.. 미약한 입질이 들어오네요. 라인 확인하고 후킹~~!! 애들 쉘로우로 들어온거 같아 탑워터로 유혹해봅니다~ 해도지고..
안녕하세요 루어 클럽 CastorPollux 타이거범 입니다.ㅋ 12일 클럽 분들과 오후에 출조 했는데요. 회남쪽에 갔는데 위치는 잘모르겠고요 대략 판장횟집 가기 전 회남대교 건넌 후 입니다. 시작 하자 마자 윗풍당당하셩이 한수 하네요~~ 아우~ 빵좋다...ㅋㅋㅋ 저도 슬쩍옆에가서 던집니다.ㅋㅋㅋ 이야~ 바로 한마리 건지네요~~ㅎㅎ 좋아서 입꼬리가 씨익~ㅋㅋ DG_배스러브도 동생도 한마리 잡습니다~ ㅋㅋ 왠지모를 미소????ㅋㅋ 이날은 이걸로 끝??ㅋㅋ 얘네가 여기 다먹은듯...ㅋㅋㅋ 그후론 입질이 느껴지지 않네요...... 5시 넘어서 철수 합니다~~ 꿰미에 걸었다가 갈때 풀어 줄라고 하니 애들이 상태가 안좋네요 그냥 릴리즈 해줬는데.. 둥둥 떠다니네요..배 뒤집어까고...ㅜㅜ 다시 잡아서 긴급 인공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