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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사는 이야기
안녕하세요 루어 클럽 CastorPollux 타이거범 입니다.ㅋ 12일 클럽 분들과 오후에 출조 했는데요. 회남쪽에 갔는데 위치는 잘모르겠고요 대략 판장횟집 가기 전 회남대교 건넌 후 입니다. 시작 하자 마자 윗풍당당하셩이 한수 하네요~~ 아우~ 빵좋다...ㅋㅋㅋ 저도 슬쩍옆에가서 던집니다.ㅋㅋㅋ 이야~ 바로 한마리 건지네요~~ㅎㅎ 좋아서 입꼬리가 씨익~ㅋㅋ DG_배스러브도 동생도 한마리 잡습니다~ ㅋㅋ 왠지모를 미소????ㅋㅋ 이날은 이걸로 끝??ㅋㅋ 얘네가 여기 다먹은듯...ㅋㅋㅋ 그후론 입질이 느껴지지 않네요...... 5시 넘어서 철수 합니다~~ 꿰미에 걸었다가 갈때 풀어 줄라고 하니 애들이 상태가 안좋네요 그냥 릴리즈 해줬는데.. 둥둥 떠다니네요..배 뒤집어까고...ㅜㅜ 다시 잡아서 긴급 인공 ..
추워도 달립니다~!! 이날은 추운 겨울에도 손맛은 지대로 봤네요~!ㅋㅋㅋ 이 추운 날에도 달립니다. 겨울엔 안전 빵 보경 가든!!! 저 혼자 와서 프리리그로 던졌는데 동생 전화 받는 도중 입질!!! 전화 받으면서 리트리브~~~ 좋아 좋아~~ㅋㅋ 시마노 안타레스 HG , 팜스모라 MH 1pcs 나름 괜춘한 싸이즈네요~ 이 겨울에 이정도면 감사죠~~ㅜㅜ 이건 머임 ㅋㅋㅋ 열쇠고리급은 꾀미 없이 바로 릴리즈~ 엄마 데리고와~ㅋㅋㅋ 아이쿠~ 많이 잡았네~~ ㅋㅋㅋ 이겨울에 이정도면 정말 정말 감사!!! 보경 가든에서 2주 꽝치 더니 인제 감이 오네요 ㅎㅎㅎ 저번주에 4번 바늘털이 당하고 복수전 지대로 했습니다~~!!ㅋㅋ 참고로 주말이면 저는 무조건 출조!!!ㅋㅋ